필리핀 세부 인물/칼럼 12페이지

$[이야기 \'샘\'] 경계를 넘나드는 능력$

[이야기 '샘'] 경계를 넘나드는 능력

2017-02-11 1341 0 0

우리나라 분들에겐 명품가방으로 유명한 '프라다(Prada)'는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구찌 등과 함께 가장 유명한 이탈리아의 유명 명품 브…

[세부에서 살고보니] 소통

2017-01-30 1269 0 0

세부에서 오래 살고보니 저 스스로는 현지인들과 소통이 잘 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이유를 그동안 잘 몰랐는데 최근 한국 사회에서 …

$[이야기 \'샘\'] 리더의 인격$

[이야기 '샘'] 리더의 인격

2017-01-30 1204 0 0

일본의 국영기였던 <JAL : Japan Air-lines>은 한 때 에어프랑스를 제치고 전 세계 1위 항공사에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세부에서 살고보니] 새해의 도전

2017-01-24 1270 0 0

세부에서 오래 살고보니 매년 새해가 될 때 마다 비장한 각오로 새로운 한해에 대한 비전과 도전을 새겨봅니다. 그럼에도 벌써 1월도 중반 이상 달…

$[이야기 \'샘\'] 생생하게 꿈을 꿔라$

[이야기 '샘'] 생생하게 꿈을 꿔라

2017-01-23 1270 0 0

세상에서 크게 사업을 하거나,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다 보면 "아, 이분은 이래서 성공했구나, 이래서 이 분은 복을 받았구나..." 이런…

[세부에서 살고보니] 신뢰

2017-01-12 1292 0 0

세부에서 오래 살고보니 제일 어려운 부분이 인간관계이며 그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핵심은 신뢰입니다. 세부섬에서 '저사람 신뢰할 만한 사람이야'라고…

$[이야기 \'샘\'] 성공의 비밀 : 3人3色$

[이야기 '샘'] 성공의 비밀 : 3人3色

2017-01-12 1114 0 0

저는 매년 새해가 되면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왜냐하면 1년이 하루 이틀 삼일... 그렇게 365일까지 간 다음에 366, 367, 368.…

$[이야기 \'샘\'] 무엇을 보고 있는가?$

[이야기 '샘'] 무엇을 보고 있는가?

2016-12-20 1198 0 0

18세기 영국의 한 마을에 가난한 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돈을 벌기 위해서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열여섯 살부터 구둣방에서 …

[세부에서 살고보니] 졸리비 신화

2016-12-13 3308 0 0

세부에서 오래 살고보니 필리핀의 상징중의 하나가 졸리비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난번 소개했던 SM과 더불어 필리핀의 대표적인 기업입…

$[이야기 \'샘\'] 피그말리온 효과$

[이야기 '샘'] 피그말리온 효과

2016-12-12 1353 0 0

교육심리학에서 쓰이는 용어 중에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eect)'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교육심리학용어사전」에 의하면 "학생…

$[이야기 \'샘\'] 퀀텀 리프 (Quantum leaps)$

[이야기 '샘'] 퀀텀 리프 (Quantum leaps)

2016-11-30 1885 0 0

저는 필리핀 세부에 들어와 산 지 3년 9개월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곳에 들어와서 세부 교민들을 위한 한인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습니…

$[이야기 \'샘\'] 신뢰회복$

[이야기 '샘'] 신뢰회복

2016-11-22 1346 0 0

'서로 모르는 두 사람이 6단계만 거치면 아는 사람이 된다'는 '케빈 베이컨 6단계 법칙(Six Degrees of Kevin Bacon)'이란…

[세부에서 살고보니] 이멜다 - 시대의 여인

2016-11-11 1729 0 0

세부에서 오래 살고보니 가끔 필리핀 여인들의 두 가지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엄청 부지런하고 겸손하며 따뜻한 전통적인 여인상을 볼 수…

$[이야기 \'샘\'] 무엇에 먹이를 주고 있는가?$

[이야기 '샘'] 무엇에 먹이를 주고 있는가?

2016-11-11 1499 0 0

북아메리카의 체로키 부족은 인디언들 중 유일하게 고유 문자를 가진 원주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도 그 후손들이 미국의 오클라호마 원주민 보호…

[세부에서 살고보니] 코피노의 미래

2016-10-29 2536 0 0

세부에서 오래 살고보니 어느덧 조금씩 현지화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그렇게 거부감이 있었고 어색하기만 하던 이 나라의 문화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