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경찰 대상 한국어 및 한국문화수업 진행.jpg

세종학당 주세부 분관 및 세부 경찰청(PRO7)과 협약 체결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세부 세종학당이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세부 분관(분관장 오승용 총영사) 및 필리핀 세부 등 중부지역을 관할하는 센트럴비사야 경찰청(PRO7)과 지난 17일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세부 세종학당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10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9주간 필리핀 세부 현지 내 경찰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필리핀 센트럴비사야 경찰청은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세부 분관을 통해 세부에 거주하는 약 2만 5천여 명의 한국 교민은 물론 연 130만여 명에 달하는 한국인 필리핀 관광객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양국 간의 우호 증진 및 한국인들과 더 나은 의사소통을 위해 세부 세종학당에 한국어 수업 개설을 요청했다.

세부 세종학당 측은 본 협약에 따른 한국어 교육을 통해 세부 현지 경찰과 한국인 여행객, 교민, 유학생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움으로써 양국 간 우호적 분위기 형성 및 친선을 도모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원광보건대학교 원광글로벌교육센터가 운영 중인 세부 세종학당은 지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의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필리핀 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체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세종학당 운영평가 결과 최우수등급 학당으로 선정된바 있다.

또한, 지난해 마리바고 블루워터 리조트, 산칼로스 대학교와의 협약에 이어 금번 필리핀 정부기관인 경찰청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수업을 개설, 세종학당이 한국어 및 한국 문화 보급의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지난 2011년 국내 고등교육기관 중 최초로 필리핀 세부에 원광글로벌교육센터를 설립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이어주는 온라인 화상영어・해외 어학연수・해외 인턴십 및 취업 연수과정 등 다양한 글로벌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新 교육 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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