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10월 정기 미팅 및 신공항 설명회 진행

막탄국제공항 신공항 내년 6월 개통 예정.jpg 지난 10월 18일 오후 4시 30분 코타(KOTAA / 한국여행사협회) 10월 정기 미팅이 막탄 국제 공항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막탄신공항청사를 건설중인 GMR Megawide Cebu Aiport Corporation의 초정으로 코타내부의 정기미팅과 함께 앞으로 새롭게 열린 막탄국제공항의 청사진 및 관련 설명회가 이어졌다.

먼저 KOTAA 내부 정례회의에서는 새로 부임한 레니테 DOT청장(Dir. Joshur Judd Lanete II)과 코타 관계자 미팅에 대한 결과보고가 있었는데, DOT와 KOTAA가 함께 주관하던 DOT 투어가이드 세미나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고, 내년부터 다시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도출했다.

이어 현재 막탄국제 공항의 새로운 시설 및 앞으로 개선될 점을 둘러본 후 신공항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되었다. GMR Megawide Cebu Airport Corporation의 앤드류 아쿼아 해리슨(Andrew Acquaah Harrison) 막탄국제 공항 총괄 책임자(Chief Executive)가 직접 신공항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신공항건물은 전체적인 모토로 세부와 필리핀 섬의 분위기와 색깔, 느낌 등을 포함할 수 있는 디자인과 색상 컨셉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다. 또한 모두가 기다리는 신공항 개통은 2018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그보다 3개월 정도 당겨진 내년 3월이면 하드웨어적인 공사는 모두 완공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때쯤 다시 KOTAA 회원사들을 초대하여 신공항 투어를 진행하고 싶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말까지 공항내 터미널피 지불용 키오스크를 16대 정도 설치할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키오스크의 설치가 완료되면 신용카드로 터미널로 지불이 가능해지며, 단체 여행객의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예약 지불이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은 필리핀에서도 중심에 위치한 지역적 요충지로서 막탄국제공항은 앞으로 필리핀 국내 모든 항로 및 지금보다 더욱 다양해진 국제항로 계발을 통해, 필리핀과 세계를 있는 최고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에 따라 세부는 연중 내내 관광 성수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코타 김문철 회장은 "막탄신공항 측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최대한 한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에 말씀드립니다. 내년에 개통될 신공항에 대해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굉장히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공항이 추구하는 고객 편리를 위한 개혁과 투자는, 한국관광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다시 오고 싶은 세부'로 '세부의 첫인상' 업그레이드하는 핵심요소가 될 것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신공항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코타 김문철 회장, 주용상 부회장 및 코타 회원사, GMR Megawide Cebu Airport Corporation의 앤드류 아쿼아 해리슨(Andrew Acquaah Harrison) 총괄책임자와 아이네스 리브라도 Head Airline Marketing & Tourism Development 등 공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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