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임원진 인사 및 다이빙을 중심으로 지역과 상생 역할 강조

Untitled-4.jpg지난 12월 20일 오후 6시 세부 래디슨 호텔에서 비사야세부한인다이빙연합회(회장 장태한)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는 세부한인다이빙연합회 신임 임원진 소개 및 한해의 수고를 위로하고 새해의 비전과 계획을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세부를 중심으로 보홀, 모알보알, 두마게티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다이빙연합회 회원들 약 6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각자의 바쁜 일정 중에도 뜻을 모아 거국적인 화홥의 장을 만들었다.

비사야 세부 다이빙 연합회는 현재 총 20개의 다이빙 업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두마게티나 보홀, 모알보알 업체로 골고루 분포되어있고, 스쿠버다이빙, 케트니컬다이빙, 프리다이빙, 스쿠버다이빙강상&테크니컬강사과정 등 다이빙에 관한 전문인력들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 및 레져 다이빙에 관한 분야를 함께 고민하고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연합회 회원들은 국제적인 여러 다이빙 단체(BSAC, IANTD, NAUI, SDI/TDI, SSI, SNSI, PADI) 소속의 다년간 경험과 실전으로 숙력된 강사님들과 트레이너 및 코스디렉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2년마다 실시되는 임원진 선출을 통해 선출된 신임 임원진의 소개와 인사가 진행되었다.
앞으로 2년간 비사야세부한인다이빙연합회를 이끌 신임회장으로는 장태한 보홀 디퍼 다이빙 대표, 부회장은 이우권 세부 팀맥스 다입이 대표, 사무국장은 김도연 포세이돈 다이빙 대표가 선출되었다.

장태한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고해주신 전임 권경혁 회장(씨홀스 다이빙)과 김만길 사무국장(원피스 다이빙)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그동안 우리 협회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네 가지 사안을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안전한 스쿠버 다이빙 문화를 정착 시키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안전은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요소입니다. 두번째로 환경 보호에 앞장 서겠습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수중 정화 활동을 보다 활성화 시키고 다이빙 협회를 넘어서 다른 단체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에 주력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질적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보다 질 높은 교육 서비스, 펀 다이빙 가이드 시스템, 직원 강사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세부와 비사야 우리 지역을 알리고 홍보하는 도우미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세부를 방문한 관광객이 즐거운 다이빙, 해양스포츠를 통해 '다시 오고 싶은 세부'의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그 홍보 도우미로서 역할을 조금씩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 비사야 세부 한인다이빙연합회 소속업체 (0999-998-8381 김도연 사무국장)

・막탄 : 마린드림, 만타, 수중세상, 씨홀스, 써니, 씨에어, 오션블루, 오션플레이어, 오울, 원피스, 포세이돈, 팀맥스, 팀맥스 PSI
・모알보알 : MB오션블루, CLUB HARI
・보홀 : 디퍼다이브, 신천, 다이나믹보홀
・두마게티 : 엘시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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