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jpg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원광글로벌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세부 세종학당에서 지난 15일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세부 분관 주관으로 ‘제57회 한국어능력시험’을 시행했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은 재외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고자 실시되는 국가 공인 시험이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은 유학과 취업은 물론 한국어 학습 성과 측정, 대한민국 국적 및 영주권 취득, 정부초청 외국인 유학생 선발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원광보건대학교 세부 세종학당은 지난 2016년,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한국어능력시험 국외시행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4월과 10월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시행 중이다.

또한, 응시자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사전 TOPIK 대비반 수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TOPIK I(1~2급)과 TOPIK II(3~6급) 모두 응시할 수 있도록 시험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TOPIK 응시자 수는 54명이 신청하여 48명이 응시했으며, 토픽 I 27명,  토픽 II 21명이 응시했다. 고난이도인 토픽 II(3~6급)를 응시한 학생이 지난해 10월 9명이 신청한데 비해 올해 21명으로 중고급 응시자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세종학당에서 자체적으로 토픽 II 대비반을 신설하여 운영한 결과로 보여진다.


■ 세부 세종학당 https://www.facebook.com/cebuse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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