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NEW 명물 타~타르~타 타르몽.jpg "세부 여행 다녀왔다며! 내 타르몽 어디있어?" 머지않아 세부여행을 다녀온 친지에게 받고 싶은 베스트 기념품이 될 대단한 녀석이 탄생했다.

벌써부터 장안에 핫이슈를 몰고 온 이 녀석의 이름은 타르몽(TARMONG). 세계에서 가장 작고 희귀한 필리핀 토종 보호종 안경원숭이 타르시어(Tarsier)를 모델로 태어났다. 타르시어는 생긴 모양새가 귀엽기도 하고 특이하기도 해, 영화 '그렘린' 속에 등장하는 기즈모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체중은 120g이며 재미있게도 목을 180도 돌릴 수 있는 재주를 가졌다. 필리핀을 대표하는 동물로 200페소짜리 지폐 뒷면에도 인쇄되어 있는 유명인사다.

마리바고 J PARK 리조트 맞은편에 문을 연 타르몽 카페는 세부 나아가 필리핀 전역을 휩쓸 뉴페이스, 새 명물로 거듭날 대망을 품은 타르몽 빵의 전략기지다. 모던한 카페 내부에는 오픈키친으로, 타르몽의 반죽부터 생산, 포장까지 원스톱 제빵라인의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설비가 풀가동 되면 하루 2만 개의 타르몽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타르몽은 세부에서 막 태너났지만, 필리핀 전역의 확산을 염두에 두고 설비를 갖췄어요." 임미란 대표는 '브랜드 타르몽'을 기획할 때부터 큰 포부를 품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던 임대표는 일본을 대표하는 희로코 만주(병아리빵), 대만의 펑리수(파인애플빵), 중국의 월병같은 국가의 대표 심벌 브래드를 눈여겨보았다. "전세계 관광객이 찾아오는 세부를 거점으로 필리핀 대표 브랜드 브래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타르몽은 현재 흰팥앙금을 소로 구성하고 있지만, 빵의 제작공정이 안정화되면, 초코 타르몽, 우비 타르몽 등 필리핀 특산물을 재료로 하는 방법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한국의 기술력으로 태어난 타르몽이, 필리핀의 대표 얼굴, 명물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교민 여러분께서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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