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끝까지~ 목넘김이 부드러운 ‘처음처럼’ 더욱 가까이”

주류전문 유통회사  L&K Beverage 세부 진출.jpg 소주를 한국과 비슷한 가격, 비슷한 접근성으로 즐길 수 있는 해외에 산다는 것은 성인 한국인으로서는 누릴 수 있는 ‘글로벌 특장점’이라 하겠다. 그 수혜(?)를 이곳 세부도 톡톡히  즐기고 있는 애주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주류 전문 유통회사 “L&K Beverage”가 세부에 지사를 설립하면서 세부 최초의 한국 주류 전문 유통회사가 발족했다.  “L&K Beverage”는 필리핀 마닐라를 거점으로 롯데주류와 계약을 맺고 소주 ‘처음처럼’을 필두로 설중매 등 다양한 롯데주류 상품들을 필리핀 시장에 유통시켜 왔다. 그 기세를 몰아 세부 시장의 마켓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해 올해 초 세부지사를 설립했다.

한국 식당, 유명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소주’를 찾아 볼 수 있어 반갑고 유쾌하던 세부에서 이제는 한국 소주의 양대 산맥 ‘처음처럼’과 ‘참이슬’을 기호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다.

어디 처음처럼 뿐인가? 한국 주류 대기업 롯데주류의 메인 브랜드 청하와 설중매 등 다양한 한국 주류를 구매, 음용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처음처럼’은 롯데주류의 대표 소주 브랜드로 세계 최초 알카리 환원수를 사용해 차별화된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롯데주류 ‘처음처럼’은 지난 2006년 2월 처음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차별화된 감성 마케팅을 통해 국내 소주시장을 빠르게 점유하고 있다.

롯데주류 ‘처음처럼’은 소주 원료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물을 알카리 환원수로 바꿔 다른 소주들과 달리 목 넘김이 부드러운 소주다.

실제 ‘처음처럼’은 출시 17일만에 1000만병을 돌파하고 6개월도 안돼 1억병이 판매되는 등 소주와 관련된 각종 기록들을 새롭게 갈아치우기도 했다.

2009년 롯데주류로 편입되면서 탄탄한 유통망과 감성 마케팅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처음처럼’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처음처럼’은 기존 소주와 달리 차별화된 저도주를 통해 소주시장 ‘저도주 트렌드’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1도가 주를 이뤘던 출시 당시 ‘20도 처음처럼’으로 목 넘김이 부드러운 소주라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켰다.

2014년에는 부드러움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알코올도수를 1도 낮춘 ‘18도 처음처럼’을 출시해 업계 처음으로 롯데주류는 ‘19도 벽’을 무너뜨렸다. 그해 12월에는 ‘17.5도’로 다시 한번 리뉴얼하면서 부드러운 소주이자 선구자라는 사실을 재차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2016년부터는 ‘첫사랑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모델로 발탁해 ‘처음 느낌 그대로 부드러운 소주’ 이미지를 강조하며 국내 대표 소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주류업계 후발주자인 ‘처음처럼’은 시장 점유율에 있어 아직까지 경쟁 브랜드와 격차가 크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젊고 트렌디한 이미를 통해 인지도를 점차 높여가고 있다.

L&K Beverage 한법식 지사장은 세부 지사의 발족을 통해 한국 주류의 위상을 필리핀 전역에 알리고자 하는 큰 포부를 밝혔다.  “필리핀 주류 시장은 대부분 교민 및 한국인 관광객 중심으로 한국 주류 소비층이 형성됐으나 최근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고 한류바람이 불기시작하면서 한국술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L&K는 마닐라를비롯한 루손 지역 위주의 영업을 하다가 이번 세부지사의 설립을 시작으로, 향후 비사야 및민다나오 지역까지 시장을 확대하면서 필리핀 전역의 유통망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함께하던 ‘처음처럼’ 이제 세부를 중심으로 교민 여러분 뿐만 아니라, 필리핀 현지인들의 생활 속에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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