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시 타미야 지역에 새로운 한국자본 호텔 및 상업시설이 개관해 눈길을 끈다. 총 객실 58개 규모의 애플톤 호텔이 그 주인공이다. 초록 꼭지에 붉은 사과를 심플하게 형상화 한 애플톤 호텔의 네온사인. 밤이면 수많은 불빛들과 젊음, 즐거움으로 넘쳐나는 타미야 거리에서 우뚝 솟은 애플톤 호텔의 LED 네온사인은 타미야를 대표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지난 20일 오후 3시 애플톤 호텔 정문과 로비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영 대표와 이엠마 이사, Edward Gomez 총지배인, 김훈 총괄 한국 매니저 등 호텥관계자와 DOT 7(비사야 관광청) City Tourism Chief인 Hembler V. Mendoza 등 관광청 관계자, 라푸라푸시 관계자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주영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애플턴 호텔은 작년말 작고하신 아버지가 4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 뼈대와 살을 만들어 탄생시킨 호텔입니다. 이렇게 오늘 개관의 순간에 서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관광 세부의 명성에 걸맞는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감격의 심정을 전했다.

DOT7 헴블러 맨도자 라푸라푸 투어리즘 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막탄에는 현재 약 5,000개의 호텔 객실들이 매일 세계각국의 관광객을 받고 그들의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보라카이가 폐쇄되는 시점에서 필리핀 관광 산업에서 우리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막탄으로 들어올 것이고 모든 리조트와 관광업계는 우리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애플턴 호텔을 시기적절한 타이밍이 개관을 하게 되었다. 애플턴 호텔의 개관이 막탄 전체의 관광 산업과 호텔에 더욱 많은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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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오프닝 프로모 3+1(Free)박 외

라푸라푸시 타미야는 막탄의 로데오쯤으로 명명해도 좋겠다. MEPZ 공단을 끼고, 은행과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의 눈에도 쏙쏙 들어오는 스포츠 유명 브랜드의 할인매장들이 자리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슈퍼마켓, 레스토랑, 바, 클럽, 패스트푸드점 등 각종 유흥시설들의 집합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로터스 클럽은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 중 한 곳이자, 막탄을 대표하는 클럽으로 젊은층의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한번쯤 들러볼 명소로 이름나 있다.

현재 애플턴 호텔은 개관 프로모로 슈페리어룸 3,300페소(조식포함/ 정상가 4,500), 디럭스룸 3,400페소(조식포함/ 정상가 4,800), 패밀리 룸 4,500페소(조식포함/ 정상가 6,000)의 가격할인 프로모와 3 +1(Free)박 프로모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애플턴 호텔 개요: 총 58객실, 슈페리어룸 30객실, 디럭스룸 21객실, 패밀리룸 4객실, 펜트하우스 3객실 규모로 구내 레스토랑, 스파(5월 오픈예정), 루프탑까페(5월 오픈예정) 보유. 막탄공항 차량 10분이내의 거리로 공항 픽업/드랍 편도1회 무료제공,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무료주차장, 전구역 WI-FI 제공.


■ 애플턴 호텔 예약 문의 032-520-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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