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필리핀 2016년 성장률 6.4%로 유지.jpg

세계은행은 필리핀 경제보고서를 통해 금년 경제 성장 전망치를 6.4%로 유지하고 견고한 거시경제로 인해 필리핀은 단기 및 중기 동아시아의 주요 성장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올해에 이어 2017년 및 2018년 경제 성장률은 6.3%로 전망 분석했다.

세계은행은 필리핀 신정부의 10개항 사회 경제정책의 구체전략이 아직 확정되지 않고 개혁 추진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 및 소비자가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하며, 필리핀 정부가 6~12개월 안에 정책 신뢰성을 확보한다면 경제 전망은 더욱 향상될 수 있다고 예견했다.

2017년 인프라 투자가 금년 대비 13.8% 증가할 예정이나 이행역량 부족이 주요 걸림돌이 변수라고 지적하고 인프라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경제성장과 부동산, 건설, 관광 등 주요 분야의 생산성에 승수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았다.

필리핀 신정부의 포괄적 성장 목표중 하나인 단기 빈곤완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외 집중사업인 보건, 교육, 사회보장제 등 인적자원형성에 대한 투자가 이를 촉진할 수 있으며, 특히 분산된 섬나리인 필리핀은 농촌에 빈곤인구가 집중된 점을 고려하여 농촌개발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출처 : Mani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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