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소화 7년만에 최저치 기록.jpg

지난 11.14(월) 필리핀 페소는 1달러당 48.77페소로 시작하여 49.2페소에 마감되면서 2009년 9월 이래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ING 은행은 페소 약세가 연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ING 은행의 2016년말 예측 환율 전망은 1달러당 48.40페소.

필리핀 통계청(PSA)은 11.10(목) 페소의 가치(Level)보다 변동성에 우려를 표하며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1.7%에서 1.8%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ING 은행은 필리핀 인플레이션이 통제 가능한 수준 내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2017년 하반기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기준금리를 25bps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필리핀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4%에는 못 미치나 2017년 중간 수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인프라 지출, 유가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4%까지 상승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당일 필리핀 종합주가지수(PSEi)는 11.14(월) 1.49%(103포인트) 급락한 6,871에 마감되었다.

필리핀 현지 증권사인 First Metro는 필리핀 증시 7,000선이 붕괴된 것을 추가 하락 리스크 신호탄일 것이라고 우려했다.


■ 출처 : Manila Bulle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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