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인출기 무단인출 사건.jpg

35살의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여성이 최근 빈번한 현금인출기 조작 사기의 13번째 피해자가 되었다고 밝혀졌따. Yayanie de Gracia Cuizon씨는 지난 아침에 Naga 경찰서를 찾아와 자신의 두 은행계좌에서 총 13만 페소가 빠져나갔다고 신고했다. 한계좌에서만 12만 페소가 그리고 다른 한 계좌에서는 1만 페소가 사라졌다고.

경찰은 비슷한 종류의 ATM 무단 인출사건들이 지난 15일부터 신고되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총 패해액만 89만 7천페소라고 전했다.

세부 시의회의 Dave Tumulak 의원을 포함해, 현금인출기 무단인출의 피해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Cuizon씨는 쇼핑을 하기위해 백화점을 들렀다가 현금인출기에서 출금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그녀가 출금한 현금인출기는 이미 다른 피해자들이 이용했던 동일 현금인출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Cuizon은 그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현금인출기 조작 사기 사건들이 일어난다며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다고. 이후 다시 지난 일요일에 쇼핑을 위해 백화점을 들러 출금을 하려보니, 12만 페소가 자기 계좌에서 사라졌다고 진술했다.

Cuizon은 전화 인터뷰에서 "그때 주변 사람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너무 후회스럽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경찰에 의하면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의 신상은 확보하고 추적중이라고 전했다. 수사관들은 이 외국인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이민국과도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따. 또한 ATM 카드를 이용해 출금을 할 경우, 다른 이들에게 카드의 비밀번호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신뢰할 수 있는 ATM 기기만을 이용하며, ATM 거래 영수증을 보관하고, 자주 비밀번호를 변경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출처 : SUNSTAR / 번역 정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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