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모노레일 건설 제안.jpg

중국 및 캐나다 투자그룹인 A FILIPINNO는 만다웨와 세부를 잇는 모노레일이 3년 이내에 건설될 수 있다고 발표를 했다.

익명의 한 그룹은 선스타 세부를 통해 중국 기술팀의 조사를 토대로 세부, 만다웨, 라푸라푸, 탈리사이가 모노레일이 건설될 수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투자그룹은 지난 12월 22일 세부시 시장 토마스 오스메냐(Tomas Osmena) 만다웨시 시장 가브리엘 루이스 퀴숨빙(Gabriel Luis Quisumbing)을 이미 만났다는 소식이 있다.

투자그룹의 대표는 모노레일이 LRT 혹은 MRT와 비교했을 때 몇몇 장점이 있다는 이유를 근거로 들며 이것이 만다웨, 세부 그리고 세부 시가지의 교통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해결방안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이 그룹의 대표는 지방 자치단위와 이해관계를 조정하기 위한 단계에 돌입할 것이며 모노레일 건설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투자그룹은 만다웨 유나이티드 네이션 애비뉴(Mandaue United Nations Ave)부터 SRP까지 이어질 모노레일 건설의 공학적 문제점들을 점검하기 위해 중국철도 공학컨설팅 그룹(Chilna Railway Engineering Consulting Group)과 함께 더욱 정말한 공학적 연구를 진행할 것이며 예비 승객 수와 요금 등을 계산하기 위해 사업 타당성 조사를 할 계획이다.

이 투자그룹은 만다웨시 대중교통 건설에 관해 관심을 보였던 세 외국기업 중에서 한 곳.

퀴숨빙 시장은 새해가 지난 후 유럽에서 모노레일 시공 경험이 잇는 다른 업체와도 미팅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 만다웨시의 시장 대행직을 맡는 부시장 카를로 포튜나(Carlo Fortuna)는 LRT와 비교했을 때 모노레일은 비용면에서도 경제적이고, 도시 미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까닭에 모노레일 프로젝트가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표출했다.

이 그룹의 다른 계획은 터미널 허브 설치다. 만다웨시로부터 세부시까지의 13개의 역과 함께 이 터미널은 마르셀로 페르난 다리(뉴브릿지-Marcelo Fernan Bridge) 아래 위치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모노레일은 교통체증이 심한 탈람반 - 바닐라드에도 설치가 검토되고 있으며 모노레일과 공항을 잇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 출처 : SUNSTAR / 번역 현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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