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막탄, 4번째 다리를 건설 추진하는 DPWH.jpg 지난 8월 23일, 공공사업 및 고속도로부(DPWH)의 마크 빌라(Mark Villar) 장관은 콘솔라숀(Consolacion)의 칸사가 베이(Cansaga Bay)와 라푸라푸시(Lapu-Lapu City)의 푸속(Pusok)을 잇는 네 번째 막탄-만다웨 다리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빌라 장관은 예비 조사를 준비하고 있는 일본국제협력단(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과 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 번째 막탄-만다웨 다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 대통령 행정부의 "건설, 건설, 건설"(Build, Build, Build) 프로그램의 섬 사이 연결 프로젝트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22년까지 만약 이것이 완공된다면, 기존의 두 다리의 심각한 교통 체증 문제를 크게 해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부 북쪽에 사는 주민이 막탄-세부 국제공항을 가거나 혹은 그쪽에서 올 때 네번째 다리를 이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빌라 장관은 말했다.

또한, 네 번째 다리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의장인 국내경제개발국(National Economic and Development Authority)의 허가를 받은 콘솔라숀, 타유드에 위치할 새로운 세부 국제 컨테이너 항구(Cebu International Container Port)를 포함하고 있다.

빌라 장관은 DPWH 주도하에 있는 세부도심 프로젝트들은 각자 대책 위원회가 있다고 말했다. "세부에서 시행할 프로젝트들을 위해, 저희는 조사를 시행하고 지주들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시장 시세를 제공하고 있지만, 통행권을 확보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라고 빌라 장관은 말했다.

"통행권 확보를 위해, 저희는 민간 부문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임기 동안 이뤄질 또 다른 큰 프로젝트들에는 세부(Cebu)-보홀(Bohol) 다리, 세부-네그로스 오리엔탈(Negros Oriental) 다리, 나가시(Naga City)와 다나오시(Danao City)를 잇는 78.3 킬로미터 고속도로가 계획되고 있다.


■ 출처 SUNSTAR / 번역 현석환

  • 카카오링크
댓글 달기.
세부인의 모든 정보 및 이미지의 저작권은 세부인 또는 게시물 작성자에게 있으므로 무단사용 및 불펌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