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CO, 전력부족에 따른 세부 순환 정전 계속될 듯.jpg 비사야 전력 기업(VECO)은 만약 비사야 지역의 전력 공급 부족이 지속된다면, 교대 전력 차단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3일, VECO는 전력 결핍이 74.3MW나 되었기 때문에, 세부 도심의 여러 지역에서 저녁 시간 동안의 교대 정전을 예정했다.
지난 9월 2일에는, 필리핀 배전망 기업(National Grid Corporation of the Philippines)이 전력 발전의 부족으로 비사야 지역 배전망에 적색경보를 내렸다.

그에 대한 결과로, VECO는 오수 6시부터 9시까지 만다웨(Nandaue), 세부(Cebu), 탈리사이(Talisay), 밍라닐라(Minglanila)의 몇 바랑가이에서 교대로 정전을 실행했다.

7시 20분에 정전이 시작된 지역 중 하나는 세부시의 바랑가이 삼바그(Baranagay Sambag)다.
VECO는 전력 부족 현상이 심해지고 소비자들의 전력 수요가 증가할 때, 몇 전력 공급 장치가 전력을 공급받지못하게 되고 이것이 정전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사기업인 필리핀 배전망 기업은 공영기업에 전력 공급을 위해 발전소에서 전력을 전송하고 있다.
전력 부족은 지난 7월, 올목시(Ormoc City)와 주변 지역을 강타한 진도 6.5의 지진이 전력 공급원과 송전선에 피해를 주면서 시작됐다.

이러한 피해 때문에, 세부의 발전소들은 자연재해 피해를 본 지역들에 전력 공급을 지원해 주고 있다.


■ 출처 SUNSTAR / 번역 현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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