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노동부, 잦은 휴일 근로자에 적법임금 지급 강조.jpg 중앙비사야지역(Central Visayas) 노동부(DOLE)는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임시휴일로 선포된 임금 규칙을 준수 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중앙비사야지역 노동부의 세릴 티카오(Cyril Ticao)는 임시휴일은 "일하지 않으면,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다." 정책이 적용되지만, "회사 정책, 실무 또는 단체교섭 협약에 따라 추가임금을 지급 할 때 이를 대체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근로자가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근무를 하게 되면, 고용주는 처음 8시간 동안 근로자의 일일 임금의 30%를 추가로 지불하도록 상기했다. 근로시간이 8시간을 넘거나 초과근무의 경우 고용주는 당일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의 30%를 추가로 지불해야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다른 한편으로, 근로자가 정기휴일에 근무를 한 경우, 또 다른 임금계산 정책을 따라야한다. 티카오는 근로자는 처음 8시간 동안 일일임금의 50%를 추가로 지불해야한다고 말했다. 근로자의 정기휴일도, 임시휴일과 마찬가지로 8시간을 초과하여 일하거나 초과근무를 하는 경우, 당일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의 30%를 추가로 지불해야한다.

"우리는 고용주가 휴일 임금지불에 관한 지침을 숙지하고 지침을 따르도록 충고합니다. 근로자가 근로에 대해 보상받을 때, 그들은 불만을 느끼거나 불평 할 어떤 이유도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성명서에서 말했다.

중앙비사야 지역의 A급(Central Visayas, Class A) 도시 및 지방 자치단체 또는 세부시티의 경우 일일 최저 임금은 P366.00로 측정된다. 한편, B급 카테고리 지방의 최저 임금이 P333.00으로 설정된다. 반타얀(Bantayan)과 카모테스(Camotes)를 제외한 세부 지방의 톨레도(Toledo), 보고(Bogo) 및 나머지 지방 도시는 B급 카테고리에 속한다.

보홀(Bohol)과 네그로스 오리엔탈(Negros Oriental) 지역의 C급 도시와 지방 자치단체는 일일 최저 임금 수준으로 P323.00으로 측정했다. 시쿠이져(Siquijor) 지방의 D급 지방자치단체와 반타얀 및 카모테스의 지방 자치단체의 경우, 근로자는 일일 최저 임금을 P308.00으로 받아야한다.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대통령은 2016년 8월 16일 전통적인 만성절 기념행사에 대해 10월 31일과 11월 1일을 임시휴일로 선언했다.


■ 출처 SUNSTAR / 번역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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