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N. 바칼소 도로, 비영업용 차량 제한통행 시행연기.jpg 토마스 오스메냐(Tomas Osmena) 세부시 시장은 차가 가장 많이 막히는 시간에 N. 바칼소 대로(N. Bacalso Ave.)에 비영업용 차량이 진입하는 것을 막으려 했던 그의 계획을 연기했다. 이 금지법안은 계획대로라면, 12월 4일에 시작되었어야 했지만, 비영업용 차량들을 우회시킬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은 일시적으로 그 계획을 취소해야 했다.

이전에도, 데이브 투물락(Dave Tumulak) 시의원이 6억 3,800만 페소 상당의 지하 도로 공사를 위한 도로포장을 하기 위해 N. 바칼소 대로 일부 폐쇄 후, 우회 도로들의 상태에 관해 불만을 표출했던 적이 있었다.

중앙 비사야 지역의 공공사업고속도로부(Department of Public Works and Highways)는 공사에 관해 허락했으나, 지하 도록 프로젝트의 건설을 시작하고 몇 달이 지났는데도, 투물락 의원은 우회도로들의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낡은 우회도로에 관한 불만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자동차 통행 금지를 대략 일주일 혹은 그 이상 연기할 것이다. 일주일 혹은 이주일 후, 우리는 그 도로에 아스팔트를 깔 것이며, 그 시점에 비영업용 차량 통행을 금지할 것이다."라고 오스메냐 시장은 기자들에게 말했다.

비영업용 차량의 통행이 금지되더라도, 자녀들을 N. 바칼소 대로를 통해서 학교에 데려다 주는 통학용 차량에 대해서는 통행이 허가될 것이라고 오스메냐 시장은 말했다. "예외 사항이 있을 것이다. 차 안에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타고 있다면, 그차는 대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다지 창문을 열면 될 것이다."라고 오스메냐 시장은 밝혔다.

알려진 바와 같이, 비영업용 차량 통행 금지는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 그리고 다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시행될 것이다.


■ 출처 SUNSTAR / 번역 현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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