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메트로 아얄라 화재, 39시간 만에 진압.jpg 지난주 금요일 밤, 메트로 아얄라 백화점에서 발생해 적어도 1억 페소 상당의 재산을 파괴한 화재를 조사하기 위해 화재 예방국(BFP)의 4인으로 구성된 조사팀이 8일 결성된다.

화재 예방국의 작업보조 반장인 로날도 오르베타는 화재경보 시스템 및 스프링클러에서 보고된 오작동을 포함하여 모든 각도를 면밀히 조사하는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재 예방국의 작전 사령부(BFP National Command)가 5천만 페소 이상의 재산 피해와 관련된 사건으로 수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사관은 먼저 화재 발생 직전의 상황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직원을 면접조사 할 예정이다.

오베르타는 초기 조사는 세부시티, 세부 지방 및 중앙 비사야 지역(Cebu City, Cebu Province and Central Visayas)의 화재 예방국 사무소의 조사관에 의해 처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임 감독관 사무엘 타데오(Samuel Tadeo)는 그의 사무실이 아직 메트로 리테일 그룹(Metro Retail Stores Group Inc.)로부터 진술서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예상되는 피해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를 밝혔다. 그는 메트로 아얄라의 백화점에서 시작한 화재가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경보를 받은 후 39시간이 지난 오후 12시 45분이 되서야 화재를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타데오는 백화점의 플라스틱 재료와 섬유가 많아 화재를 통제가능 수준으로 잡는데 약 40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마지막 불씨가 진화되면 화재진압을 선언 할 수 있습니다."라고 오르베타느 선스타 세부(SunStar Cebu)에게 말했다.

냉각 및 침수 방법(Cooling and flooding methods)은 화재가 쇼핑몰 내부에서 재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됐다.

화재가 발생했지만 오르베타는 소방관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승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큰 위험이 존재했으며 구조가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소방관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불길이 더 번져 주요 아얄라 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아얄라 몰에 불이 번지면 더 큰 문제가 될 것을 보아 우리는 메트로 백화점과 아얄라 몰을 연결하는 지역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결지역을 침수 시켰다."라고 오르베타 대변인은 말했다.

소방관은 아얄라 몰 3층과 메트로 아얄라 2층의 일부가 화재에 소실되어 붕괴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라우데(Laude)는 하부층은 붕괴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화재 예방국의 장비가 열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지만, 조명이 부족하여 연기로 어두워진 메트로 아얄라 내부에서의 활동이 지체됐다. 못과 선반은 호스의 일부를 손상시키기까지 했다.
라우데는 8일 아침엔 소방관들이 호흡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 출처 SUNSTAR / 번연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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