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 화재 300가구 소실 바삭에 비상사태선언.jpg 라푸라푸(Lapu-Lapu)시의 바삭 바랑가이 의회(Basak Brangay Council)는 지난 화요일 밤에 약 300채의 집이 화재로 손실된 후 시티아 산토 니뇨(Sitia Santo Nino 대중적으로 타미야(Tamiya)로 알려짐)에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파즈 라다자(Paz Radaza) 시장은 시티의 사회복지 및 개발부(CSWD)를 통해 시티정부가 화재의 영향을 받은 가족에게 재정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각 주택 소유주는 10,000페소, 각 임대인들은 생계지원금으로 각각 5,000페소를 받게 된다.

라다자는 화재 이재민들이 바랑가이 바삭 체육관으로 임시 거처를 옮긴 이후 이재민을 직접 방문해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황을 파악했다.

"화쟁의 피해자분들은 현재 시티정부가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시장은 말했다.
라다자는 화재 생존자들에게 사회복지 및 개발부에서 제공한 양식을 작성하여 시티정부가 제공하는 모든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푸라푸 시티 소방서(LCFD)에 따르면 아직 정확한 화재의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가정집에서 콘센트 연결부위의 문제로 인해 과열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라푸라푸 시티 소방서의 알빈 빌라반(Alvin Villaban)은 화재로 인해 집 270채가 손실됐고 피해금액은 P6000,000에 달한다고 전했다.
바삭 바랑가이홀(Basak Brangay Hall)의 자료를 근거로 화재로 이주된 약 2,200명의 사람들이 바랑가이 체육관, 바삭 초등학교, 및 과학기술센터네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바랑가이 장 이사벨리토 다르나일라 (Isabeilito Daranayla)는 이재민들이 다시 집을 지을 수 있는 건설 재료 구입 물품을 포함, 또한 화재 생존자가 직접적인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필수 생활용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비상 재난자금이 투입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출처 SUNSTAR / 번역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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