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시, 4월부터 마스크 금지법 강력시행.jpg 라푸라푸시 정부는 마스크를 쓰는 오토바이 운전자 및 동승자를 4월1일부터 교통경찰이 체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즈 라다자(Paz Radaza) 시장은 오토바이를 이용한 범죄가 발생한 뒤부터, 2009년 5월 25일에 가결된 헬멧 및 복면 조례를 엄격히 시행할 것이라고 결정했다.

"오토바이 운전에 관한 안전 문제로, 이 정책을 엄격히 시행할 시간이라고 난 생각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시장은 시 교통관리시스템(City Traffic Management System)과 라푸라푸시 경찰서 교통관리부(Lapu-Lapu City Police Office Traffic Enforcement Unit)가 이미 운전자에게 이 조례 시행에 관해 알리는 것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 교통관리시스템의 마리오 나풀(Mario Napule) 부장은 복면으로도 알려진 발라클라바(Balaclava)나 병원 진단서를 보여줄 수 있는 운전자에 한해 의료 마스크 착용을 허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규정 헬멧을 착용하는 사안에 관해선, 나풀 부장은 종교적 믿음 아래 터번을 꼭 써야하는 무슬림의 간청에 따라서 무슬림의 종교적 사유에 따른 터번은 이번 금지대상에서 제외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풀 부장은 지난 며칠 동안 그의 사무실의 몇 무슬림 집단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라푸라푸시 경찰서 교통관리부의 지미 포르테즈(Jimmy Fortes) 부장은 안전 이유로 헬멧을 착용하는 것은 국법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 사안에 대해 육상교통국(Land Transportation Office)에 의견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SUNSTAR / 번역 현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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