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웨시, 개인들에 보안용 CCTV 설치 권고.jpg 카를로 포츄나(Carlo Fortuna) 만다웨시 부시장이 주거지역 및 상업지구의 주인들에게 CCTV를 실내만 아니라, 집이나 건물 주변에도 설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범죄자의 신원 확인 및 체포하려는 시의 목표와 함께, 포츄나 부시장은 만다웨시의 경찰 검문 장소가 꾸준히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 발생하는 범죄는 “도시에 많은 불법 총기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아마 당국이 이러한 불법 총기를 회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꾸준한 검문일 것이다. 선거가 다가오든, 다가오지 않든, 이것은 꾸준해야 한다,”라고 포츄나 부시장은 말했다.

시 정부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범죄를 근절하고 경찰이 용의자를 쉽게 추적할 수 있게 오토바이 운전자 마스크 착용 금지법을 실행하고 있다. 이 조례가 지난 3월 12일부터 실행된 이후로, 오토바이를 이용한 범죄로 4명이 살해당했다.

만다웨시가 이미 산업체가 CCTV를 설치하는 정책이 있기 때문에 부시장은 인도를 감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 당국이 범죄자를 추적하는 것을 돕는 CCTV를 건물 바깥에 설치할 수 있도록 부탁하고 있다. 포츄나 부시장은 지난 2월 A.S. 포츄나 도로(A. S. Fortuna St.)에서 한국인이 살해당했을 때, 무장 강도가 라푸라푸시에 있었던 데도 CCTV 덕분에 추적할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이것은 내가 지역사회에 전하는 호소다. 범죄와 싸우는 것은 단지 정부의 책임이 아니다. 우리가 모두 범죄와 싸우는데 책임이 있다,”라고 포츄나 부시장은 말했다.


■ 출처 SUNSTAR / 번역 현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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