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밀론섬 바닷가서 2톤 분량 쓰레기 수거.jpg 일주일기간의 계획의 첫 날, 자원봉사자 및 참여자는 오슬롭 수밀론 섬의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2톤에 가까운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슬롭의 시장 호세 준 투물락 주니어(Jose Jun Tumulak Jr.)는 선스타 세부에게 모래사장과 바닷가 주변지역에서 수거 한 엄청난 양의 쓰레기에 놀랐다고 심경을 밝혔다. 지난날, 다른 그룹의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오슬롭 청소작전에 참여했다.

쓰레기봉지와 빗자루를 들고 참가자들은 오전 7시에 모래사장에서 쓰레기 수거작업을 시작했으며 오후 3시까지 계속 작업이 진행됐다.

투물락은 발견 된 쓰레기 중에는 플라스틱, 깨진 병, 일부 펌프보트에서 버려진 고무 타이어 및 기타 나무 및 식물 잔해라고 밝혔다.
오슬롭을 정화하려는 노력은 4월 26일부터 시행되는 6개월 동안의 보라카이 섬 관광 폐쇄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다. 보라카이의 적절한 폐기물 처리시설이 부족은 해변오염의 주범이라고 비난 받고있다.

반콕온-오슬롭 어업협회(Bancogon-Oslob Fisherfolks Association (BOFA))의 회원과 같은 일부 참가자는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다. 약 35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반콕온-오슬롭 어업협회를 제외하고, 청소에 참여한 다른 참가자들은 오슬롭시 정부의 직원, 해군의 임원과 인력 및 관광 이해 관계자, 펌프 보트 운영자 및 그들의 승무원, 스쿠버 다이버로 구성된 예비역들로 구성됐다. 시장은 오늘 다이버들이 해양보호구역과 3개의 다른 다이빙 포인트를 청소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계획을 설명했다. “우리가 얕은 지역에서 얼마나 많은 양의 쓰레기를 모았는지를 고려할 때, 우리는 바닷속에서 얼마나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게 될지 모릅니다.”라고 투물락은 말했다. 3일간의 해안 및 수중정화 작업이 끝난 후 나머지 4일 동안 현장 보전이 진행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 출처 SUNSTAR / 번역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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