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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한인회 조봉환 회장, 파순다약 행사장 찾아

무형문화재 고 박동진 옹이 92년 텔레비전에 출연해서 '제비 몰러 나간다'를 외친 이후, 한국에서도 우리 문화를 새롭게 개발하고 발굴하는 일에 가속도가 붙었다.
지금 세부에도 그같은 바람이 불고 있음이 분명하다. 자국의 대표적인 생산품인 카카오를 이용한 초콜릿 비즈니스가 수면 위로 부상해 오르고 필리핀 커피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노니와 말롱가이, 망고가 세계인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그와 함께 '필리핀 컬쳐'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한 움직임 중에 하나가 '파순다약'이다. 2003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11회 파순다약은, 지난 12일 월요일 오후 6시, 세부시 관광위원회와 세부시 관광재단이 세부 아얄라센터와 냅색 프로덕션의 협찬을 받아 멋지게 치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미스 세부 우승자들-리나 엘레나 말리나오(Reena Elena Malinao) 양, 미아 알리 파리도온(Mia Ali Faridonn) 양, 니샤 남라타 무르자니(Neesha Namrata Murjani) 양, 마리아 기간테(Maria Gigante) 양, 체리에멜 디아네 무에고(Cheriemel Diane Muego) 양, 에바 피스치 파탈링훅(Eva Pyschee Patalinjug) 양, 하나마리고레(Hannah Marie Gore) 양, 그레이스 안 마리얍(Grace Ann Marie Yap) 양-과 시눌록 아이돌(Sinulog Idol), 케이보이스(KBoys)-피델 카스카벨(Fidel Cascabel), 다릴 카릴로 앤 조셉 테베스(Daryll Carillo & Joseph Teves), 크리스틴 페르난데즈(Christine Fernandez) 박사, 니콜 투아존(Nicole Tuazon) 양, 조나단 시마프랑카(Honathan Cimafranca), 포에베 카예 페르난데즈(Phoebe Kaye Fernandez), 마이클 라마(Michael L. Rama) 시장 그리고 세부 한인회 8대 회장인 조봉환 회장과 김상현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세부 관광부와, 암팔리토 라마스 루일리어 교육재단과, 네이쳐스 스프링, 팍앤고, 의사소통 기술 배움센터, 세부 이벤트 사진가 그룹, 라이트해운, 준젯프로덕션, 세부대학 댄스회사, 화이트골드클럽, 조조 앤 자이네아베라, 세부 관광 가이드연합, 글로리아빌라로호 양, 제이엠 베르세데 오렐라노, 앙코르도 광고, ABS-CBN법인, 세부 데일리뉴스, 더프리맨, 선스타 그리고 세부 한인회의 협찬을 받아 진행되었다.
세부시 조례 1068호에 의해 설립된 세부시 관광위원회와 문화 역시 업무 위원회가, 세부시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세부의 문화 역사 전통 자연미 등을 이용하여 관광발전을 촉진시키고 격려하는 프로그램을 발기하게 될 것이다.
2014년 4월과 5월에 열리는 "필리핀 유산의 달"에 발맞추어 다시 한번 세부시 관광 위원회는 세부 관광가이드 연합의 협력으로 세부시의 길거리 어린이들을 포함하는 연례 하계 댄스워크 및 연주회의 선봉에 서게 될 것이다.
해당 하계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얻도록 도와주고 사회의 책임있는 시민으로 자라나도록 도야시킬 것이다. 그들의 자심감과 성격을 발달시키고 나날이 훈련과 학습을 통하여 자라나도록 해 줄 것이다. 하계 댄스워크는 또한 그들이 필리핀의 문화 예술 역사를 사랑하고 감사하도록 가르칠 것이다.
세부시 정부가 선봉에 서서 세부시 관광위원회 및 세부시 관광재단을 통하여 80명의 길거리 어린이들을 세부시의 "파순다약"으로 불리는 음악과 춤의 무대에 세울 것이다. 이는 세부시 연례 하계워크 및 연주회의 결과로서 관광위원회로부터 비롯되었으며, 현재 길거리 어린이들은 세부시 어린이 공연단의 일원으로 알려져 있다. 세부시 어린이 공연단은 다른 댄스그룹과는 다른 모습으로 문화적이고 현대적인 춤의 공연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세부 시장 마이클 라마는 기조 연설을 할 것이며 세부시 어린이 공연단뿐만 아니라 안무가, 지도교사, 강연자 등에 증서를 수여할 것이다.
워크샵은 4월 1일에 시작되어 5월 12일까지 세부시 오스메냐 블루버드 리잘 기념 도서관의 시눌록홀에서 오전 8:30분부터 오후 5:30분까지 진행되었다.
음악과 춤의 향연에는 다른 개인들도 참가하여 그들의 전문 기술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냅색프로덕션은 미스 세부 우승자들과 다른 연예인들을 동원하여 워크샵을 도와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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