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Mactan 국제공항 2터미널(T2) 개항식 참석.png “ 7월 1일 T2 정상운영,  올해 여객 12% 증가 예상” 지난 6월 7일 목요일, 두테르테 대통령은 막탄 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항식에 참석해, 세부를 새로운 국제 허브로 연결할 MCIA터미널2 (T2)의 개항을 선언했다.

국제선 규모 현재 연간 4백 50만 명을 수용하는 막탄 국제공항은 MCIA터미널2(T2)의 개항으로 앞으로 최대 1천2백 50만 명에 이르는 승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CIA터미널2 (T2)는 오는 7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T2는 국제 여객 터미널의 역할만을 담당한다.

작년 MCIA을 이용한 이용객은 내국인 외국인을 합쳐 총 1천만 명의 승객들로, 25개의 국제 행선지, 30개의 국내선, 26개 제휴 항공사와 연결하는 MCIA를 통과했다. MCIA 측은 T2의 개항으로 올해 작년보다 12퍼센트가 증가, 1천1백2십만 명의 이용을 예상하고 있다.

T2의 건설은 베니그노 아키노 3행정부에서 지위한 필리핀 국내 최초의 공항 민관 협력(PPP)프로젝트 Mactan공항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MCIA터미널2 (T2)의 개항식에 참석한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곳은 아름다운 공항이다. 세부아노들은 매우 운이 좋다,”라고 기자 회견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T2는 필리핀에서는 처음 시도된 리조트 공항으로 홍콩의 디자인 그룹 IDA와 필리핀 출신 건축 디자이너인 부지 라이요그(Budji Layug), 로얄 핀다(Royal Pinda), 그리고 케네쓰 코본푸(Kenneth Cobonpue)의 합작으로 설계되었다. T2는 세부아노의 문화유산과 전통을 잘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부 시설로는 총 72개의 체크인 카운터를 갖추고 있으며 그 중 48개의 카운터가 먼저 운용될 예정이다. 또한 7개의 탑승 교량을 구성하고 있으며 추가로 5개의 교량을 증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터미널은 또한 승객들의 이동 동선의 편리를 위해 12개의 에스컬레이터와 15개의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다.

T2는 승객들의 편의와 휴식을 위한 상업적 공간에 대한 부분도 세심히 구성되었다. 약 3,000평방미터의 임대 매장과 부스를 갖춘 흥미롭고 광범위한 소매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면세점의 규모와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T2의 식음료 메인 컨설팅은 영국 회사 SSP그룹에 의해 운영되는데, SSP그룹은 런던 히스로 공항, 뉴욕의 존 F케네디 국제공항, 그리고 태국의 수바르나부미 공항과 같은 세계적인 공항에서의 식음료 파트 운영의 노하우를 세부 국제공항에 그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550대의 주차 공간을 보유할 공항터미널의 주차 공간은 앞으로 750대 수용 규모까지 확장될 예정이며, 호텔을 포함한 쇼핑몰, 카지노 등 다양한 상업 시설이 구비되어 명실공이  MCIA터미널2(T2)은 세부를 필리핀과 세계를 잇는 항공허브로 자리매김하게하는, 리조트형 공항터미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T2가 정상 운영되는 7월 1일부터 국제선 공항 이용요금이 기존 750페소에서 850페소로 100페소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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