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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4일 목요일, 세부-코르도바 연결 다리 프로젝트 제안에 대해서 세부 시티와 코르도바 시가 27.9억 페소 유료 시설의 구현을 위해 각각 합작 투자 계약(JVA)을 체결했다.

설립된 합작회사는 이제 본격적으로 중앙정부 및 각 조건에 대해 허가 미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퍼시픽 톨웨이즈 개발 주식회사(MPTDC) 대표 로드리고 프랑코(Rodrigo Franco)와 세부 시장 마이클 라마(Michael Rama)는 세부 시청 쇼셜 홀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코르도바 시장 Adelino Sitoy와 MPTDC는 세부시보다 한 시간 먼저 조인식을 가졌다. "우리는 계약이 성사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후 우리는 최선을 다해 계약이 지속적으로 유효성을 갖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프랑코는 인터뷰에서 밝혔다.

MPTDC는 현재 통행요금을 50페소에서 70페소가량 책정하여 TRB(Toll Regulatory Board)로부터 승인을 받으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코는 TRB에 제안과 인증서를 받기 위해 일을 진행중이라고 알려줬다.
MPTDC는 또한, 필리핀 간척사업단, 해안 경비대, 필리핀 항만청으로부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또한 환경영향평가(ECC)를 환경자원부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하고, 건설되는 다리가 막탄 국제공항과 근접해 있어 필리핀 항공운항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특별히, 환경영향평가는 투자자들이 시작단께에서부터 검토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세부시와 코르도바시는 각각 시설 총 수익의 1%의 점유율을 받게 된다. 현재, MPTDC는 구체적인 다리 설계 작업중이다.

총연장 8.25 킬로미터 다리는 2017 또는 이른 2018년 건설을 시작하고 2020년까지 프로젝트를 완료 할 계획이다.


■ 출처 : SU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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