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 살면서, 미국 대학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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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살면서 미국 대학 정규 과목을 이수하거나 미국 대학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이수한 학점은 미국 뿐만 아니라, 한국, 영국의 대학에서 모두 인정받을 수 있으며 학위 또한 인정받는다. 예로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2014년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민대 대학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사례가 있다. 이것은 미국이나, 한국의 대학 진행을 목표로 해도 필리핀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부득이하게 학력을 채우기 위해 2년간 필리핀 대학을 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세부 현지 학생들에게 반가운 소깃이 아닐 수 없다.

프로그램 개요

미국 조지아 주 아틀란타에 위치한 사립대학인 아틀란타 대학은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사, 석/박사 학위 과정을 제공한다. 아틀란타 대학은 미국 대학인증기관(CHEA), 미국 디스턴스 러닝 교육(DETC), 유럽 디스턴스 러닝(EADL)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디스턴스 러닝 프로그램(Distance Learning Prograim:인터넷, 텔레비전, 라디오를 통한 원격 교육을 말하며, 이 곳의 프로그램은 세부의 석사 이상 교수를 통해 4인 이내의 소그룹 형태로 수업을 하고 있다.)을 제공하며 인증을 받은 대학으로, 영국대학서비스(ASIC) 최고등급(Premier Status)을 받았다. 미국, 영국의 명문 대학 또는 대학원을 준비하는 세부의 많은 학생들에게 아틀란타 대학 프로그램은 더 빠르고, 더 경제적인 비용으로 해외 대학 학위 취득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이미 필리핀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아틀란타 2년 학위를 받고, 2014년에 아틀란타 필리핀 센터에서 학위를 마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 합격한 학생의 사례는, 아틀란타 대학의 학위가 미국 뿐 아니라 국내 대학에서도 정식 인정받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장점 및 패스웨이

1. 토플 점수 55점 이상이면 아틀란타 대학 입학이 가능하다. 1년 60학점, 2년 120학점 과정을 이수하면 별도의 SAT 대비 없이 미국 대학에 편입학, 대학원 입학이 가능하다.

2. 미국에서의 2년 과정을 1년 만에, 4년 과정을 2년만에 마칠 수 있어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 경제적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학비와 미국에서의 체류비용을 대신하는 것을 감안하면, 시간적, 비용적인 면에서의 효율이 크다.

3. 철저한 학점 관리와 미국 대학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다. 필리핀 대학 과정이 아닌, 미국 대학 학부 과정을 그대로 수업하기에 미국 유학 이후 적응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최대 4인 그룹 수업으로 운용하며, 학과목에 대한 ESL, 워크시트, 토론 수업이 석사 이상의 전담 튜터와 병행하므로 학점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4. 미국의 모든 대학에서 학점을 인정한다. 또한 한국에서도 학점과 학위가 인정된다. 몇 연계 대학에서만 그 학점을 인정하여 진학할 수 있는 대학이 한정되어 있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아틀란타 프로그램은 미국의 모든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며, 그 학점도 인정된다. 한국에서도 올해에 건국대학교,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그 학점이 인정되어 합격한 사례가 있다.

5. 미국 유학할 때, 뉴욕주립대학교는 인스테이트 비용으로 진학 가능. 특히 미국 뉴욕 주립대(튜팔츠, 포츠담, 캔톤 캠퍼스)로 편입하거나, 진학할 경우네는 연간 외국인이 납부해야 하는 인터내셔널 피(약 $35,000 내외)가 아닌 인스테이트 피($13,000)로 적용 받을 수 있는 협약이 되어 있어 훨씬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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