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해외 의료봉사단(콤스타), 코르도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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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서 지속적 한방 침술봉사 물꼬트여

지난 5월 26일에서 27일까지 양일간 코르도바 지역에 콤스타-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 찾아와 무료 의술을 펼쳤다.
콤스타는 지난 1993년 한의사들이 주축이 되어 실립한 단체로 네팔에서 처음 의료봉사를 시작한 이래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전세계 사람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콤스타의 의료봉사는 민족고유의 의학인 한의학을 통해 질병에 고통받는 현지 주민들을 치료하며 지속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꾸준한 질병 예방 교육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콤스타는 주로 열악한 보건, 의료환경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지역 주민과 해외 동포의 건강증진을 위해 1993년부터 지금까지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해오며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남미 등 27개국에 한방의료 봉사단을 파견해 13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장기적인 의료 봉사를 위해 현지에 한방병원을 설립하고 한의사를 파견하는 등 인류의 건강 증진과 질병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코르도바 봉사활동 일정에는 콤스타의 허영진 파견단장과 신동윤 진료부장을 포함한 10여 명의 의료진과 콤스타 홍보대사인 한국복싱진흥원의 김주영 이사장이 함께 동행 했다.

코르도바 지역 주민과 미취학 아동을 비롯, 소아마비와 뇌병변 장애 등을 가진 중증의 환자들까지 고질적인 질병에는 일반 침이 아닌 도침을 이용한 치료를 통해 선진 한방의술을 펼쳤다.

콤스타의 관계자는 현지와 맺은 MOU 이후 첫 번째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어떤 부분이 향후 더 필요한지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정기적인 의료봉사의 방향성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