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을 찾습니다. 제보부탁드립니다.(1부)

안녕하신지요

제보를 받고자 하여 글을 올립니다.

대상 : 이재영 (남, 1973년 6월 20일 생)

제보하시 메일 주소 : kk_jj_jj@naver.com

세부 오션하우스라는 게스트 하우스 및 다이빙 샵을 운영하는 미스터 영 이라는 이름으로 카페 활동 하였음

이재영의 위치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정말 크게 후사하겠습니다.

꼭 만나야 합니다.

거취를 아시는 분은 제발 연락부탁드립니다.

직원분이나 지인분들 중 아시는 분은 제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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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과는 한 15년 이상 안 사이입니다. 사회에서 만난 사이었지만 매우 친했습니다.

한 9년 전 쯤 그는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난 아이에게 돈을 주고 싶다고 그러나 돈이 없으니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저도 금전적으로 힘이 들어 못도와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제가 여러 소소한 도움을 받고 사회 친구로서는 드물게 친한 사이를 유지하였기에 마음은 아팟지요

그러자 자신이 아는 은행원(기업은행 논현점 여행원)이 있으니 마이너스 통장 1000만원을 받아 자신에게 일년만 빌려주라고 하여 못내 응하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는 저의 정보를 이용하여 신용카드 3장-하나, 기업, 신한은행-을 사용하고 저 모르게 대출을 받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가능한것이 신고하고 화가 나고 

모든 것은 제가 바보였습니다.

최초 알았을때 단호하게 신고를 하였거나 빠른 처리를 해야 했으나 돈을 갚지 않고 잠적할까봐 계속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기다렸지요

그러다 모든것을 한꺼번에 처리하겠다고 이전것을 정리하고 한곳에 모아서 대출을 받은 후 갚아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액수가 확인된것이 5000만원 정도 입니다.

그리고 카드 미납 독촉장, 대출금 독촉장이 저에게 왔습니다.

이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이재영은 모든 것을 자신의 주소로 오게했으나 걱정말라고 하였고 잘 갚아가는 중 알았습니다.

그러나 연체가 되자 은행에서는 저의 주소로 독촉 우편물을 보내었고 저는 빠른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이재영은 자신의 집과 차를 팔아 3월 안네 모든 채무를 없애고 망가진 저의 신용등급을 회복시키게 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 3월 28일 목요일 세부의 게스트 하우스 직원들 월급을 주어야 한다고 세부에 가서 4월 3일 부터 잠적입니다.

계속 카톡을 하다가 제가 집으로 우편물이 왔다고 하자 바로 잠적을 하였습니다.

그의 전화번호와 게스트하우스 인터넷 전화 카톡 등 모든 것이 불통입니다

이재영으로 인해 저의 인생이 파멸되고 말았습니다.

가정이 붕괴되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혹시라고 직원이었거나 아시는분들 중 현재 이재영의 위치나 연락이 되시는 분은 꼭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 모든것이 꿈이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죽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어찌해야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

아래는 제가 아는 이재영의 연락처 입니다. 다 불통 상태입니다.

010-7709-8241, 010-7710-8241, 010-8232-8241, 070-7776-8241

위의 연락처외에 연락이 되시는 분은 알여주시면 정말 크게 후사하겠습니다.

어디있는지 알려주시는 분에게도 큰 후사를 하겠습니다.

제발 아시는 정보를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입니다. 사람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아시는 분은 댓글이나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래 사진이 이재영의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