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광고 #32
[세부에서 살고보니] 부통령, 레니 레브라도

[세부에서 살고보니] 부통령, 레니 레브라도

최근 필리핀도 정치상황이 아주 시시각각 새로운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합니다. 첫번째로는 단지 언론플레이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두테르테 대통…

[이야기 \'샘\'] 상처의 한계를 넘어라

[이야기 '샘'] 상처의 한계를 넘어라

독일 나치당(독일노동자당)의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파괴적인 전쟁을 일으킨 인물입니…

[이야기 \'샘\'] 믿음은 액션이다

[이야기 '샘'] 믿음은 액션이다

얼마 전에 일본의 ‘다구치 도모타카’라는 분이 쓴 『성격 급한 부자들(포레스트북스 출판)』 이란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사서 읽어보지는 않…

[이야기 \'샘\'] 믿는 대로 된다

[이야기 '샘'] 믿는 대로 된다

1912년 영국 빈민가에서 태어난 ‘빅터(Victor)’라는 이름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어눌한 말투에 말도 약간씩 더듬고 학교…

[이야기 \'샘\'] 두려움의 한계를 극복하라

[이야기 '샘'] 두려움의 한계를 극복하라

오늘은 수년 전에 유투브를 통해서 소개된 바 있는 ‘아서 부어맨(Arthur D. Boorman)’이란 사람의 이야기를 먼저 해 드리겠습니다. …

[이야기 \'샘\'] 새로고침(Hit-Refresh)

[이야기 '샘'] 새로고침(Hit-Refresh)

마이크로 소프트(MS : Microsoft)는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업입니다. 창립된 지 4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IT업계의 세…

[세부에서 살고보니] 간격(間隔)

[세부에서 살고보니] 간격(間隔)

세부에 살고 보니 아주 낯선 세부섬에 처음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이 너무 고맙고 친밀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

[이야기 \'샘\']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이야기 '샘']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우리가 ‘동물의 왕’하면 보통 사자나 호랑이 같은 맹수를 떠올립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 큰 호랑이 같은 경우는 몸무게가 360kg 정도 나가고…

[세부에서 살고보니] 싱글맘

[세부에서 살고보니] 싱글맘

세부에 살고 보니 이곳엔 싱글맘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단일문화권에서 살아온 저로서는 그렇게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세부에 살면 살수록 싱글맘은 필리…

[세부에서 살고보니] 세부시장(Mayor of Cebu)

[세부에서 살고보니] 세부시장(Mayor of Cebu)

세부에 살고 보니 사람 사는 곳은 어느 곳이나 정치적인 지도자가 있습니다. 이곳도 한국 못지않게 정치적으로 뜨거운 곳입니다. 한국은 얼마 전 제…

[이야기 \'샘\'] 문제 속에 답이 있다

[이야기 '샘'] 문제 속에 답이 있다

6월 14일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되어 전 세계가 월드컵 열기로 가득합니다. 요즘 우리나라 대표팀 성적이 좋지 않아서 기운이 좀…

[생활 상념 (想念)] 환경을 위해 \'습관\'을 바꿔보자

[생활 상념 (想念)] 환경을 위해 '습관'을 바꿔보자

한국을 갈 때마다 세부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문화와 문명의 발전 속도에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사실 한국에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아파트 쓰레기처…

[이야기 \'샘\'] 진정한 형통

[이야기 '샘'] 진정한 형통

2017년에 기억나는 교통사고가 하나 있습니다. 내리막길에서 레미콘 트럭이 가로등과 중앙분리대를 넘어 뒤집어지면서 승용차들과 충돌한 사고입니다.…

[세부에서 살고보니] 서구와 필리핀

[세부에서 살고보니] 서구와 필리핀

세부는 서구인 마젤란이 처음 도착한 1521년이 서구화가 시작되었고, 그 다음 1543년에는 Ruy Villalobos가 이 섬을 스페인 왕 필…

[이야기 \'샘\'] 삶이 평탄치 않을 때...

[이야기 '샘'] 삶이 평탄치 않을 때...

'징기스칸(Cinggis Qayan, 1155~1227)'은 역사상 가장 넓은 몽골제국을 만들었던 대단한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