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기⑪ : 앙헬레스(Angeles) - 감춰진 또
필자는 앙헬레스를 여행하기 전, 사실 오늘 소개 할 '피나투보 화산' 여행을 무척 기대하였다. 대략 앙헬레스 시내를 돌아본 이틀째, 작은 배낭에…
필자는 앙헬레스를 여행하기 전, 사실 오늘 소개 할 '피나투보 화산' 여행을 무척 기대하였다. 대략 앙헬레스 시내를 돌아본 이틀째, 작은 배낭에…
필자는 '원 헌드레드 아일랜드' 여행길에서 바로, 루손 중부지역에 중심도시인 '앙헬레스'에 도착했다. 저녁 늦으 시간, 앙헬레스의 '다우' 터미…
필자는 당시 여유 있는 바기오 여행일정에 이어 루손 섬 남쪽으로 이동하여 '팡가시난' 국립공원 '원헌드레드 아일랜드'로 향했다. 이곳은 정확히 …
세부 알로긴산(Aloguinsan) 중서부 지역에 위치한 보호(Bojo)강이 2016년 세계생태 관광지 탑 100위안에 선정되며, 명실공이 생태…
사람이 좀 넉넉하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싶어한다면 여행과 독서를 권하고 싶다. 나의 조국 한국 사람들은 훌륭한 점도 많지만, 어느 한 부분…
필자는 사실 필리핀 첫 여행지가 바기오 시티이다. 그만큼 바기오시티는 한국에서부터 나의 관심과 동경의 도시였다. 해발고도 1600미터 이상의 고…
성찬절을 맞이하여 현지인교회 봉사 겸 여행 차 가족과 함께 찾은 민도로 섬, 첫날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섬에서 꿀 같은 시간으로 시작 …
필자에겐 '민도로 섬'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다. 그것은 당시 주변 몇몇 사람들이 입에서 극찬한 '3가지가 아름다운 천국의 섬'이라고 해서 그…
피플스 파크(People's Park) - 따가이따이 시티 필리핀에 대표적 휴양도시를 손꼽으라 하면 루손 북부지역에 바기오(Baguio)시티와…
하늘이 뚫린 강을 보트 맨과 함께 '지옥의 묵시록', '플래툰'의 영화 촬영지로 이미 잘 알려진 팍상한 폭포를 찾은 건 필리핀에 정착한 생활,…
종교와 예술이 낳은 극치 산티아고 요새에 이어 필자는 걸어서도 불과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가까운 마닐라 성당을 찾았다. 마닐라 성당에 대한…
'등필'의 3感 필리핀 여행기① :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산티아고 요새(Fort Santiago) 필자가 맨 처음 필리핀을 방문한…
최근 세부・막탄 등 우리 국민들이 자주 찾는 필리핀 내 관광지에서 여행객들의 금품 도난사건이 빈발하고 있으며, 바캉스 시즌에 즈음하여 우리 관광…
아름다운 남국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세부. 한국에서 그리 멀지 않고 저렴하게 휴양을 즐길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
호핑... 바다와 태양이 당신과 하나가되는 가장 완벽한 Way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살은 아침 8시부터 내리쬔다. 강렬한 태양에 일상이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