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인물/칼럼 13페이지

$[이야기 \'샘\'] 희망을 잃지 말라$

[이야기 '샘'] 희망을 잃지 말라

2016-10-29 1391 0 0

이번호에서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스포츠 스타인 '김연아(1990.3~)' 선수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빙상경기장도 얼마 없고 때문에 피…

[세부에서 살고보니] 필리핀의 상징 SM

2016-10-21 2213 0 0

세부에서 오래 살고보니 지난 24년간 세부를 바꾼 특징적인 것들이 있다면 SM, Ayala, Shangrila등이 생긴 일 그리고 막탄 New …

$[이야기 \'샘\'] 스테판 커리의 농구화$

[이야기 '샘'] 스테판 커리의 농구화

2016-10-21 1719 0 0

1990년대부터 2003년 은퇴할 때까지 '농구의 신'으로 불린 마이클 조던 이후 이렇다할 만한 미국의 NBA 스타가 없었는데, 현재 NBA, …

[세부에서 살고보니] 떡볶이로 월 1억원

2016-10-10 1683 0 0

세부에서 살고보니 필리핀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볼 수 있습니다. SM, 산미겔, 졸리비, 아얄라, 로빈손, SM 같은 회사는 정말 놀라운 성장을 …

$[이야기 \'샘\'] 승리의 조건$

[이야기 '샘'] 승리의 조건

2016-10-10 1282 0 0

1886년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약사인 존 펨버턴(1831~1888)은 코카의 잎과 콜라의 열매 그리고 카페인 등을 주원료로 하는 새로운 청량음…

$[세부에서 살고보니] 인공지능과 경쟁할 \'4차 산업혁명\'의$

[세부에서 살고보니] 인공지능과 경쟁할 '4차 산업혁명'의

2016-10-05 1381 0 0

올해 3월 알파고 대 이세돌이 5차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했던 바둑경기가 한국 사회와 온세계를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그것은 곧 미래사회를…

$[이야기 \'샘\'] 혁신 (革新 : Innovation)$

[이야기 '샘'] 혁신 (革新 : Innovation)

2016-10-05 1267 0 0

21세기 최고의 혁신가라고 한다면 애플의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를 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20세기를 살 때…

[세부에서 살고보니] 변화

2016-09-19 1399 0 0

세부에 오래 살고 보니 과거 24년 전과 오늘의 세부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변화는 제 자신이라고 봅니다. 처음에 와서 모…

$[이야기 \'샘\'] 인생의 시련을 지나$

[이야기 '샘'] 인생의 시련을 지나

2016-09-19 1364 0 0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는 서쪽으로 500km, 유럽의 포르투갈에서는 서남쪽으로 1,000km 정도 되는 거리 대서양 한가운데에 제주도 면적의 40…

[세부에서 살고보니] 100년 기업. 그 위대한 삶

2016-09-10 1452 0 0

세부에 오래 살고 보니 이 섬에서 나에게 가장 감동을 준 순간은 언제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제 아내가 임신을 했을 때 처음부터 …

$[이야기 \'샘\'] 정의(正義)의 인생$

[이야기 '샘'] 정의(正義)의 인생

2016-09-10 1388 0 0

저는 열아홉 살, 그러니깐 고3때 근현대사에 있어 '세계의 독재자들'이라고 하면, 북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 독재가 먼…

[세부에서 살고보니] Wacky(와키) 시대

2016-09-05 1300 0 0

세부에 오래 살고 보니 20세기에서 21세기로 전환되어가는 시대의 변천사를 이곳 남의 땅에서 다 체험하게 되며 일단 세부섬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

$[이야기 \'샘\'] 지속하는 힘$

[이야기 '샘'] 지속하는 힘

2016-09-05 1487 0 0

저는 열아홉 살, 그러니깐 고3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중고등 학생들만 모여서 학생회 예배를 드렸었는데, 그 그룹을 인도하…

[세부에서 살고보니] 앞일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걱정하는 마

2016-08-19 1455 0 0

세부에 오래 살고 보니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교민들의 숫자가 과연 몇 분이나 될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먹고 사는 문제, 자녀교육 문…

$[이야기 \'샘\'] 500파운드의 한계$

[이야기 '샘'] 500파운드의 한계

2016-08-19 2117 0 0

러시아의 '바실리 알렉세예프(1942~2011)'라는 슈퍼헤비급 역도선수가 있었습니다. 근는 매번 기록을 갱신하며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