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대학에 떨어졌다면 '편입'을 통해 우회하라!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우리 속담에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란 말이 있다.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우리 속담에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란 말이 있다.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
미국 대학의 2017학년도 얼리(Early)합격자 발표가 끝나고 레귤러(Regular) 지원이 곧 마감된다. 높은 학교 성적과 표준화 점수(…
대학 준비 자녀를 둔 초보 엄마를 위한 미국 대학 '용어 정리' <2> 미국 대학들의 2017학년도 얼리 지원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대학 준비 자녀를 둔 초보 엄마를 위한 미국 대학 '용어 정리' <1> 우리 속담에 '알아야 면장을 하지'란 말이 있다. 어떤 일을…
PEARL, GIGA 분야에서 국제 학생 모집, 내년 3월말까지 3차례 걸쳐 모집 2017학년도 국내대학 수시 발표가 나고 있다. 영어 능력…
도쿄 대학 다음으로 총리를 많이 배출, 연간 학비 한화 1700만원 '일본 대학 영어로 가기' 세번째 시리즈다. 앞서 설명을 했듯이 일본 정부…
17년도 도쿄대 원서 접수 기간 : 2016년 10월 28일 ~ 11월 30일 필자는 향후 몇 차례에 걸쳐 영어로 유학을 할 수 있는 일…
학비 연간 5백만원, 한국 사립 대학보다 저렴 미국은 전 세계 많은 유학생들이 몰리는 유학 대상 1위 국가다. 약 100만 명의 각국 유학생들…
미국 언론사인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지는 금년에도 예외 없이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유에스 뉴스는 1983년 미국 대학 순위를 내놓은…
국내대학들의 2017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2407명을 모집하는 서울대는 1만 7977명이 몰려 7.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미리 준비해야 할 대학별 에세이, 교수 추천서 등 자녀의 대학 진학을 목전에 둔 학부모들은 교육정보에 목마르다. 그래서 여기 저기 SAT학원,…
학비 국립대학 500만원, 사립대학 1500만원 선 해외유학은 영어로 Study Abroad라고 한다. 즉 그 나라에 머물면서 공부를 한다는 …
현재 중국 내 해외 유학생 36만명 50만 명까지 늘린다는 계획 영어는 더 이상 미국 말이나 영국 말이 아니다. 영어는 무려 99개국에서 …
이제 2017학년도 미국대학 입시 시즌이 시작됐다. 8월 1일 미국 대학의 공통원서(Common Application) 사이트가 열리고 미국 대…
미국대학 입학 사정은 포괄적 평가(Holistic Assessment)다. 학교 내신이나 표준화 시험(SAT, ACT)등 아카데믹 요소만으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