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인물/칼럼 15페이지

$[이야기 \'샘\'] 위기를 기회로$

[이야기 '샘'] 위기를 기회로

2016-05-02 1490 0 0

한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날 경우에 우리나라 경제는 30~40년 뒤로 후퇴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건물, 행정기관, 교육기관, 상…

세부 코리안데스크 초대파견 경찰관

2016-04-29 2284 0 0

'역사'로 기억될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4월 중순쯤 한국의 한 일간지에 강신명 경찰청장의 글이 실렸다. 사회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관심을 …

[세부에서 살고보니] 코리안 드림

2016-04-23 1665 0 0

세부에 살고 보니 이제 한국과 필리핀이 그렇게 멀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지난번 한국대사관 세부분관에 들러보니 한국에 가려고 비자를 신청하는 현…

[세부에서 살고보니] 가업의 유산

2016-04-10 1437 0 0

세부에 살고 보니 다음 세대를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나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해보면 사실 특별히 물려줄 재산이나 기술이 없는…

$[이야기 \'샘\'] 불가능해 보입니까?$

[이야기 '샘'] 불가능해 보입니까?

2016-04-10 1491 0 0

아프리카 모든 종족과 나라를 초월해 아프리카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前) 대통령인 넬슨 만델라(Nelson R. Man…

$[이야기 \'샘\'] 실패 끝에 오는 성공$

[이야기 '샘'] 실패 끝에 오는 성공

2016-03-31 1624 0 0

우리나라는 초롱불 켜고 살아가고 있을 때, 1878년 미국에서는 전기조명회사인 GE(General Electrc)가 설립이 되었습니다. 보통 G…

$[이야기 \'샘\'] 흙수저의 꿈$

[이야기 '샘'] 흙수저의 꿈

2016-03-23 1823 0 0

최근 한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수저 계급론]이라는 것이 떠도는데, 일명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와 같은 것들입니다. 신분이나 계급사회…

[세부에 살고보니] 아들 (Anak)

2016-03-23 1664 0 0

세부에 살고 보니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걱정되고 제일 관심사가 자식입니다. 부모로써 자기자식이 낯선 남의 나라에 와서 잘 적응을 하며 공부를 …

$[세부에서 살고보니] 세부섬에서 본 \'갈등서 비롯된 범죄\'$

[세부에서 살고보니] 세부섬에서 본 '갈등서 비롯된 범죄'

2016-03-11 1773 0 0

세부에 살고 보니 이곳 서민들의 애환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 서민들의 세부에 살고 보니 가장 염려되는 것 중에 하나가 치…

[세부에서 살고보니] 부자와 가난한 자

2016-03-02 2334 1 0

세부에 살고 보니 늘 두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가난한 사람들과 부유한 사람들입니다. 중간계층 사람들이 수적으로 적은 곳이 세부섬…

$[이야기 \'샘\'] 고통이라는 감사$

[이야기 '샘'] 고통이라는 감사

2016-03-02 2413 0 0

폴 브랜드(Paul Brand, 1914~2003)라는 분은 영국인으로서, 1914년 인도의 남서부 산악지대에서 선교사 부모의 아들로 출생했습니…

$[이야기 \'샘\'] 희망이 가진 저력$

[이야기 '샘'] 희망이 가진 저력

2016-02-10 1441 0 0

졸업생과 교수를 포함하여 2014년까지 3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존스홉킨스 대학(The Johns Hopkins …

$[이야기 \'샘\'] 깨진 유리창의 법칙$

[이야기 '샘'] 깨진 유리창의 법칙

2016-02-02 3030 0 0

<깨진 유리창의 법칙(Broken Window Theory)>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1969년, 스탠퍼드 대학교의 심리학자인 필립짐바…

재외선거 적극 참여 호소 기고문

2016-01-20 1225 0 0

"재외국민의 권익 향상"재외선거 적극 참여로 이루어야!! 오는 4월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는 지난 2007년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

필리핀, 한국인 피살과 관련 교민분들께

2016-01-10 1944 0 0

"연이은 우리국민 피살과 관련 동포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김재신 대사 희망찬 새 해를 기대하고 있던 차에 또 다…